임실군 재향군인회, 국민화합 영호남 교류행사…지역안보 확고히 다져
임실군 재향군인회, 국민화합 영호남 교류행사…지역안보 확고히 다져
  • 고봉석 기자
  • 입력 2019-11-08 17:19
  • 승인 2019.11.08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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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임실 고봉석 기자] 임실군(군수 심민)과 임실군 재향군인회(회장 김대영)는 8일 임실농협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 성주군 재향군인회를 초청해 국민화합 영호남 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임실군 재향군인회원 및 경북 성주군 재향군인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우호를 다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양 단체 간 환영사와 답사 및 축사, 기념품 교환, 기념촬영, 임실지역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임실호국원 참배를 통해 재향군인회원들의 애국정신을 고취하는 한편 임실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기도 했다.

심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지역 임실군은 충효의 고장으로 충효 열사들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지역의 안보를 확고히 하고, 나라사랑 정신의 계승을 위해 재향군인회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임실군과 성주군의 국민화합 교류는 1998년 처음 개최된 이래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고봉석 기자 press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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