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양산휴게소 부근 달리던 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경부고속도 양산휴게소 부근 달리던 버스 화재...승객 28명 대피
  • 이형균 기자
  • 입력 2019-11-09 13:33
  • 승인 2019.11.10 0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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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양산 이형균 기자] 경남 양산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인근을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9일 오전 10시 52분께 불이 났다. 
 

경부고속도 달리던 화재가 발생한 고속버스 @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부고속도 달리던 화재가 발생한 고속버스 @ 경남소방본부 제공

이날 화재 현장을 지나가던 차량이 버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사고 버스는 대구에서 출발해 부산 해운대로 운행하던 중이었으며 운전기사 외에 승객 28명이 타고 있었으며, 화재 직후 운전기사는 차량을 고속도로 갓길에 세웠다.

또 기사와 승객들은 불이 확산되기 전에 차량 밖으로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1시 23분께 불을 모두 진화 됐다.

승객들은 지나던 다른 버스에 옮겨 타고 일단 부산 노포터미널로 이동해 해운대로 향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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