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민중당 의원, 장지화 공동대표, 김미라 엄마민중당 위원장과 박수경 당원이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82년생 김지영법 입법 청원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9.11.13 일요서울TV 방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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