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내년 4월13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경산관내 사전투표소 및 일반투표소 93개소에 대한 일제 확인· 점검에 들어갔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3일 내년 4월13일에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경산관내 사전투표소 및 일반투표소 93개소에 대한 일제 확인· 점검에 들어갔다.

[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장애인단체, 지역언론사와 함께 내년 4월 15일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경산관내 사전투표소 및 일반투표소 93개소에 대한 일제 확인·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지체장애인협의회‧지역언론기자들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특히 장애인과 이동약자에 대한 투표소 접근 편의성 및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점검한 후 최종적으로 국회의원선거 투표소로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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