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강윤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롯데시네마 영등포역점에서 열린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윤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윤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윤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윤

전효성, 최규진, 박윤, 강윤, 윤쭈꾸, 성지루 등이 출연하는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은 독일 유학파 신인 감독 한서린(전효성)과 어린시절 단짝친구에서 톱스타가 된 배우 차수혁(최규진)이 함께 드라마를 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에서 제작한 공익 드라마이기도 하다.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은 제작발표회 당일(15일) 저녁 7시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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