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보건소 절주문화 확산 기여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진주시 보건소 절주문화 확산 기여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이형균 기자
  • 입력 2019-11-17 10:55
  • 승인 2019.11.17 2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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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대학교 절주동아리W도 절주 서포터즈 활동으로 장려상 받아

[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경남 진주시 보건소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19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진주시 보건소 한국국제대학교 절주동아리W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진주시 제공
진주시 보건소 한국국제대학교 절주동아리W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진주시 제공

이번 시상은 계획, 운영, 성과, 확산 등 8개 기준으로 평가해 절주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선정했다.

그간 진주시 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습관을 조기에 형성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꿈나무 건강동산 운영, 찾아가는 건강교육, 어린이 건강지킴이 위촉, 초중고 통합 교육, 대중매체 홍보 등 다양한 음주폐해예방교육 사업을 실시해 왔다.

또한 진주시 보건소가 지원하는 한국국제대학교 절주동아리W(리더 4학년 주상현)도 전국 대학생 절주서포터즈 활동평가에서 절주 UCC 제작의 참신함을 인정받아 장려상 및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잔 더 대신 절주를 권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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