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유재명이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11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작품으로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 이원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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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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