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방송인 김일중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올레 tv 모바일 금토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사회를 보고 있다.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일중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일중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일중
드라마 연남동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일중

오는 11월 22일 오전 11시 첫 방송을 앞둔 올레 tv 모바일 금토드라마 '연남동 패밀리'는 모든 재산을 사회 환원 계획을 세운 한 아버지가 집 한 채는 혼기를 놓친 정주연(채서진), 정주남(윤진영), 정주동(강태성) 삼남매 중 가장 먼저 결혼하는 사람에게 물려주겠다고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연전연패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채서진, 윤진영, 강태성, 나인우, 손민지, 한민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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