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청소년들과 감성 토크콘서트 갖고 다양한 의견 청취
한대희 군포시장, 청소년들과 감성 토크콘서트 갖고 다양한 의견 청취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11-21 10:05
  • 승인 2019.11.2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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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소원 담은 트리 제작하고 핑거푸드도 함께 만들고 먹어

[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11월 20일 저녁, 청소년들과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고 소원을 담은 트리도 함께 만드는 등, 청소년들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군포시 청소년수련관에서 한시장은 청소년 30여명과 감성 토크콘서트를 갖고, 이들의 고민과 소원을 경청한 뒤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등하교를 위한 버스 증차, 방과 후 맘놓고 놀 수 있는 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면접시험 방법과 학교 생활에 따른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등 서로 소통하는 자리가 되었다. 

한 시장은 “열심히 공부해서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만, 결과가 정해진 것은 아니라”며, 포부를 크게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 시장은 청소년들의 문화공간 문제와 관련해 “자기개발 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복합 미디어센터와 새로운 방식의 청소년 문화프로그램을 만들고자 하는데, 청소년들의 의견을 많이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청소년들의 소원을 담은 트리를 함께 제작했으며, 핑커푸드도 함께 만들고 먹으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엄경화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군포 청소년들과 시장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이들의 자기개발 동기를 자극하는 한편, 올바른 시민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나 군포문화재단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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