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남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는  ‘제9회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센터 추계 학술대회 및 언어치료사 선서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지난 21일 남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는 ‘제9회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센터 추계 학술대회 및 언어치료사 선서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남부대학교)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남부대학교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는 지난 21일 ‘제9회 남부대학교 언어치료센터 추계 학술대회 및 언어치료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3학년 언어치료학과 학생들은 예비언어치료사로서의 사명감과 직업에 대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서했다.

선서식 후에는 '언어치료 현장실무 함양을 위한 의사소통장애 중재'라는 주제로 임상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언어치료학과 언어치료센터는 지역사회 의사소통장애인에게 진단평가 및 치료서비스, 부모교육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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