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건축행정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광주 북구, 건축행정 평가서 우수 지자체 선정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 임명순 기자
  • 입력 2019-11-25 16:54
  • 승인 2019.11.25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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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전경
▲북구청 전경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시 북구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건축행정 평가’ 결과 일반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건축행정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지자체 건축행정의 건실한 정도를 점검,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일반부문(18), 특별부문(2) 등 총 20개 지자체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으며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북구가 선정됐다.

북구는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물 시공・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평가지표 전반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북구는 건축종합민원실을 운영해 주민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건축사 업무대행 건축물을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건실한 건축허가 업무를 추진했다.

특히 건축분야 부패방지대책, 공무원 의식개혁 직무교육, 공동주택 동대표 맞춤교육, 재개발아카데미 등을 실시해 건축부조리 근절에 주력했다.

또한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상설 단속반 운영, 적극적인 이행강제금 징수 등 위반건축물에 대한 관리와 정비에도 힘써왔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통해 주민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명순 기자 ims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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