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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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코칭전문기업 동화세상에듀코가 26일 서울 신설동 바인그룹빌딩에서 국제토셀위원회와 국제영어능력인증시험 토셀(TOSEL)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토셀(TOSEL)은 2002년 첫 시행되면서 고려대학교, EBS가 주관하는 인증시험으로, 수능출제위원장 및 출제위원이 주축으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만들어진 시험이다. 2019년 현재까지 초.중.고 영어평가 시장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다.

동화세상에듀코는 청소년 회원을 대상으로 전국 80여개 직영으로 운영 중인 자기주도학습센터인 ‘와와학습코칭센터’에서 주관시험으로 연2회 진행 예정이다. 2020년 2월22일 첫 인증시험을 통해서 청소년 회원들의 영어구사능력을 측정하고, 학교의 교과 과정을 학년별 인지단계로 나눠 다양한 난이도와 문항으로 인증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화세상에듀코 교육기획 담당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영어인증시험을 활용하여 정확한 진단과 정확한 목표를 제시하게 되어, 동화세상에듀코 코치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회원들을 코칭하고, 회원들은 빠르게 영어능력 학업성취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화세상에듀코는 25년된 청소년 1대1 코칭 전문 교육기업으로 교육, 여행, 무역 등 국내외 10여개 법인으로 이루어진 바인그룹의 교육계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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