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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LPGA팀선수들과 KLPGA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27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LPGA팀선수들과 KLPGA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ㅣ경주 이성열 기자] 27일 블루원 다이너스CC에서 LPGA팀과 KLPGA팀이 2019오렌지라이프 박인비 인비테이셔널대회 기자회견을 끝내고 대진표 확정한 후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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