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완주 고봉석 기자]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사무국,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복합문화지구 누에 등에서 함께 할 문화전문인력 7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사무국은 경영지원팀장 1명(나급), 예술진흥팀장 1명(나급, 출산/육아휴직대체), 생활문화팀원 1명(기간제)을 모집한다.

또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문화예술교육팀원(다급), 공연행사팀원(라급), 총무회계팀원(라급)등 3명을 모집하고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은 팀장 1명(나급)을 모집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이메일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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