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황기현 기자] ‘몸짱 경찰관’으로 알려진 부천 오정경찰서 박성용 경사와 가수 김종국이 만났다.
지난 달 30일 김종국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의 한 헬스장 박 경사를 만나 경찰 달력 홍보에 힘을 보탰다.
경찰 달력은 박 경사 등 ‘몸짱 경찰관’들이 아동 학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 달력은 오는 2020년 1월 1일까지 판매된다.
황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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