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책박물관, 올해 마지막 ‘책문화 강연’
송파책박물관, 올해 마지막 ‘책문화 강연’
  • 이지현 기자
  • 입력 2019-12-04 08:15
  • 승인 2019.12.04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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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송파책박물관 1층 어울림홀에서
- 강맑실 대표가 전하는 출판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12월 책문화강연 홍보물
12월 책문화강연 홍보물

[일요서울ㅣ이지현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일 송파책박물관에서 강맑실 사계절출판사 대표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열었다.

‘책문화 강연’은 작가·출판기획자 등 명사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시간이다.

이번 달에는 사계절출판사의 강맑실 대표가 올해 마지막 책문화 강연을 했다.

강맑실 대표는 제10대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한국출판인회의 소식지 ‘책과 사람’ 편집위원을 역임하는 등 출판문화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1년 ‘올해의 출판인상’과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2004년 ‘제15회 간행물윤리상’ ▲2009년 ‘제21회 중앙언론문화상 출판정보미디어부문상’ 등을 수상했다.

강연자인 강맑실 대표는 ‘책은 어떻게 독자를 만나는가’를 주제로, 한 권의 책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나눴다.

수많은 책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독자를 만나기 위한 과정과 노력 등 출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책박물관은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이라며, “구민 모두에게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누구나 책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상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현 기자 jhyi1193@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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