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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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먹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먹잘알 요정’ 혜리. 스트레스를 쿨하게 날려버리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매력과 그녀의 ‘맛있는 미소’를 담은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스프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Sprite & Meal’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혜리는 최근 TV 광고 촬영을 마쳤다. 그녀는 공개된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볼 때마다 기분 좋아 보이는 자신만의 스트레스 푸는 비법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즐기기 전 친구들과 함께 스프라이트 건배로 분위기를 업시키며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행복한 기분을 표현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혜리는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맛있는 음식에 상쾌한 스프라이트를 더하며, 오늘 하루 스트레스를 쿨하게 날려보내는 미식의 즐거움을 맛있는 미소로 한껏 표현했다. 혜리는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스프라이트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식사를 통해 매일 쌓여가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쿨하게 해소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혜리는 사랑스러운 애교와 표정으로 음식을 맛보는 ‘먹잘알 요정’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혜리와 함께 한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TV 광고는 오는 12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Sprite & Meal’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지친 일과를 마치고 직장 동료,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완벽조화를 이루는 스프라이트를 즐기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쿨하게 날려 버리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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