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경기북부권역외상센터는 군인 응급환자를 위한 매우 중요한 시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미군 65의무사령부 '업무협약' 체결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미군 65의무사령부와 지난 12월 3일 본관 4층 회의실에서 미군 의료진의 외상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의정부성모병원 박태철 병원장, 한창희 진료부원장, 김기환 진료협력센터장, 조항주 권역외상센터장과 미군 65의무사령부 여단장 데릭 쿠퍼 대령, 병원장 앤드류 랜더스 대령 및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미군 65의무사령부의 의료진들이 훈련이나 실제 상황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의 치료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 의료진에게 외상 교육을 받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진행됐다.

미군 65의무사령부 여단장 쿠퍼 대령은 “의정부성모병원의 권역외상센터는 용산에서 평택으로 병원이 이전한 미군의 현재 상황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임이 분명하다. "앞으로 훈련이나 상황에서 발생하는 중증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해 협력 해줄 의정부성모병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하며 수준 높은 의료진이 직접 교육에 나서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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