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성 느린 우체통 설치․운영 협약 체결
청도군, 청도읍성 느린 우체통 설치․운영 협약 체결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12-05 15:18
  • 승인 2019.12.05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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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화양읍(읍장 김철환)과 청도우체국이 5일 청도읍성 느린 우체통 설치·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도군 화양읍(읍장 김철환)과 청도우체국이 5일 청도읍성 느린 우체통 설치·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 화양읍(읍장 김철환)과 청도우체국(우체국장 장수옥)이 5일 청도읍성 느린 우체통 설치·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느린 우체통 설치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화양읍과 청도우체국이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느린 우체통은 문자, 전자우편, SNS 등 빠른 것만 찾는 현대인들에게 느림이 주는 작은 여유를 되찾고 지역 홍보 및 관광객들게 추억을 심어주는 감성 서비스로 신속하게 배달하는 일반 우편물과 달리 우편물을 1년 간 보관 후에 발송하는 우체통을 말한다.

화양읍(읍장 김철환)은 “우리군의 대표관광지인 청도읍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제공해 화양읍뿐만 아니라 청도군 관광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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