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안애영 기자
  • 입력 2019-12-05 16:00
  • 승인 2019.12.05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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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주시교육청은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5일 광주시교육청은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

[일요서울ㅣ광주 안애영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5일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19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 평가대회’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및 발전적인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의견수렴, 소통 및 연계의 자리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중증장애인 직업재활 지원사업 유공 기관을 발굴·포상해 공로를 치하하고 운영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업을 독려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장애인일자리창출인력’ 직종을 신설해 2014년 최초 채용(20명) 이후 2019년(누적107명)까지 매년 꾸준하게 중증장애인을 채용했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근로자 사전적응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근로자의 근로관계 유지를 위한 사후지원 및 장애인 이해·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안정에 기여해 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중증장애인 고용은 상생·협력의 교육철학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추후에도 중증장애인의 지속적인 채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애영 기자 aaye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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