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의 모든 것이 담긴 ‘디지털함양문화대전’ 본격 오픈
함양의 모든 것이 담긴 ‘디지털함양문화대전’ 본격 오픈
  • 이형균 기자
  • 입력 2019-12-06 15:13
  • 승인 2019.12.06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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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정치·경제·사회, 종교, 지리 등 9개 분야가 집대성

[일요서울ㅣ함양 이형균 기자] 국립공원 1호 지리산과 10호 덕유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문화와 역사가 보존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 경남 함양군.

함양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 향토문화자료를 한 데 모은 디지털함양문화대전 사이트가 지난 12월 2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 함양군 제공
함양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 향토문화자료를 한 데 모은 디지털함양문화대전 사이트가 지난 12월 2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 함양군 제공

이 모든 함양군의 자연과 역사, 문화유산, 향토문화자료를 한 데 모은 디지털함양문화대전 사이트가 지난 2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개시했다.

총 사업비 5억 원(국비 30%, 군비 70%)이 투입돼 지난 2017년 11월부터 2년에 걸쳐 만들어진 디지털함양문화대전은 함양의 역사, 문화유산, 성씨·인물·정치·경제·사회, 종교, 지리 등 9개 분야가 집대성됐다.

디지털함양문화대전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함양군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디지털함양문화대전에는 우리 함양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발전상 등 함양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라며 “사이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함양을 제대로 보고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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