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탤런트 서지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지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지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지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지혜

오는 12월 14일 밤 9시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를 숨기고 지키다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극비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현빈, 손예진을 비롯해 서지혜, 김정현, 오만석, 김영민, 김정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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