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고빛사자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국제라이온스협회 대구지구 고빛사자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12-13 00:40
  • 승인 2019.12.13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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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엑스코 인터불고호텔, 8대 강재봉 회장 취임
강재봉 회장(오른쪽)이 이봉상 회장(왼쪽)으로부터 고빛사자회 기를 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강재봉 회장(오른쪽)이 이봉상 회장(왼쪽)으로부터 고빛사자회 기를 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2011~2012년도 클럽회장을 역임한 동기 회장들의 친목 단체인 고빛사자회는 지난 11일 오후 7시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구태 초대 회장을 비롯한 강환수, 김동식, 이강태, 김장덕 전 회장 등 회원 및 내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가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내빈소개, 이임사, 치사, 취임사, 공로패 전달 등의 순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봉상 7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는 제37대 강구태 대구지구 총재님과 권중흥, 이계훈 자문위원님, 고빛 회원여러분, 그리고 강재봉 취임 회장을 축하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내분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빛사자회는 2012년 창립이래 강환수 회장님을 비롯해 역대 회장님들을 거치면서 어느 사자회보다 멋있고 가족처럼 든든한 고빛사자회가 되었다고 자부한다"면서 “저는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아 ‘봉사하는 동행 아름다운 고빛’이라는 슬로건으로 회장에 취임해 최선을 다했다고 다짐했지만 부족함이 많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부족함이 있을때마다 고빛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조언과 관심 덕택에 회장 수행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역대 회장들과 자문위원들이 축하케익을 점촉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역대 회장들과 자문위원들이 축하케익을 점촉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그러면서 "고빛 회원 여러분, 우리 고빛은 가족이다. 가족이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고빛은 영원할 것이다. 올 한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8대 회장에 취임 하시는 강재봉 회장님은 훌룽한 인품과 덕망을 갖추셨다. 신임 강재봉 회장님께서 고빛과 라이온스의 발전에 헌신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재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회원 여러분의 사랑에 의해 고빛사지회 8대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빛사자회 창립해서부터 육성 발전까지 강구태 총재님과 역대 회장님, 회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저는 임기중에 고빛사자회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햐겠다. 고빛사자회는 누가 뭐래도 부러워하는 단체가 됐다"면서 "이런 발전을 토대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를 받아 대구지구에서 으뜸가는 사자회로 만들겠다. 또한 회원간의 신의와 우정이 가득한 고빛사자회가 되도록 저부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고빛사자회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고빛사자회 회원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진사랑 홍장호 대표

그러면서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2020년은 고빛사지회도 한단계 성장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부터 헌신 봉사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고빛사자회 회원들은 2011~2012년 클럽 회장 재임 시 캄보디아 현지에 학교를 신축하고 우물 100여개 파기 봉사활동을 실천한 바 있으며,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대구 회원에 김장덕, 이봉상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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