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사진제공=광주도시철도공사)

[일요서울ㅣ광주 임명순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는 16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도시철도 이용 시민 자문위원회’를 열고 학계·정계·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8명과 함께 안전관리체계 강화 및 시설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공사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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