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겸 연기자 배수지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백두산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하정우를 비롯해 마동석, 전혜진, 배수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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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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