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랑콤)
(사진 제공=랑콤)

[일요서울]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장을 환하게 밝힌 수지의 독보적인 ‘여신 메이크업 룩’이 화제다.

이 날 시상식에 입장하기 위해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낸 수지는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의 글리터 소재의 드레스와 긴 헤어스타일로 등장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변함없는 환하고 깨끗한 피부와 차분하면서도 고혹적인 립 아이 메이크업이 수지의 고혹적인 여신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시상식에서 수지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은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PO-01’과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3 키스 미 루비’다. ‘수지 파데’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이 수지의 본연 피부와 잘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러운 커버 효과를 더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결을 살렸다. 또 우아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더해 줄 톤 다운 핑크 컬러의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03 키스 미 루비 컬러가 수지의 입술과 전체적인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했다.
 
랑콤 관계자는 “연말 시상식에도 변함없이 빛나는 수지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랑콤의 대표 파운데이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한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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