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합천 이형균 기자]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국도에서 6일 오전 6시 45분경 승용차량 등 41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A(37)씨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길 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형균 기자
bgbogo@ilyoseoul.co.kr
[일요서울ㅣ합천 이형균 기자] 경남 합천군 대양면 33번국도에서 6일 오전 6시 45분경 승용차량 등 41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운전자 A(37)씨 등 10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내리막길 도로에서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