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의 프로그램 공유 및 각 기관의 개선 위해 협력

[일요서울ㅣ진주 이형균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이상경) 4IR-PSRED(4IR-Power System Resiliency from Earthquake and Disasters) 센터(센터장 최재석 전기공학과 교수)와 두산중공업(주)은 15일 오전 11시 30분, 공과대학 406동 415호에서 양 기관의 프로그램 공유 및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학교 최재석 교수와 두산중공업(주) 박상훈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상대학교 제공
경상대학교 최재석 교수와 두산중공업(주) 박상훈 상무가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 경상대학교 제공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개선을 위해 협력하며 에너지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상호 효과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관련 인력에 대한 인턴십 지원, 산학 연구 공동 참여 및 인적 교류 등 효과적인 상호 지원 및 협력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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