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하반기 시행되고 있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사업 효과 결실
-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개장 통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
- 2020년 청년과 인구 늘리기 위한 창업, 보육·육아, 주거지원 추진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도시민 귀농 등 부서별 시책 80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도시민 귀농 등 부서별 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일요서울ㅣ진도 조광태 기자] 전남 진도군(이동진 군수)이 민선 7기 핵심목표인 일자리·청년·인구 늘리기를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지난 13일 실시했으며, 이날 보고회에서 연령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도시민 귀농 등 부서별 시책 80건에 대해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시책사업 추진으로 2019년 말 기준 1,7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 됐다고 밝혔으며,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는 청년 마을로·내일로 사업 효과가 결실을 맺고 있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쏠비치호텔&리조트 진도 개장을 통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또 청년과 인구를 늘리기 분야에서는 창업, 보육·육아, 주거지원 등 19개 시책 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목표 대비 75% 증가된 937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부터는 결혼장려금 등 다양한 신규시책도 추진 2020년 인구 32,000명 회복을 목표로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다양한 시책의 결과로 전년 대비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사회적경제기업 적극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대로 지속발전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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