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 광산구 ‘2020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개최
- 17일까지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어

 

2020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개최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0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 개최를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전남 장성에서 설을 앞두고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힘을 모았다.

 장성군은 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산구와 함께 ‘2020 설맞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명절 인기상품인 사과, 곶감, 새싹삼 등이 마련돼 호응이 높았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17일까지 운영된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 중인 지역 농산물을 구경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와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 중인 지역 농산물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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