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희망나눔위원회 등이 이웃돕기 떡국떡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윤수 탭앤탭스 대표, 황미정 파동 희망나눔위원장, 이윤경 파동 새마을부녀회장, 파동장 이근호)
파동 희망나눔위원회 등이 이웃돕기 떡국떡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윤수 탭앤탭스 대표, 황미정 파동 희망나눔위원장, 이윤경 파동 새마을부녀회장, 파동장 이근호)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황미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경), 탭앤탭스&수우건축(대표 서윤수, 김경우)은 지난 16일 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280상자(2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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