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황미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경), 탭앤탭스&수우건축(대표 서윤수, 김경우)은 지난 16일 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280상자(2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수성구 파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황미정)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윤경), 탭앤탭스&수우건축(대표 서윤수, 김경우)은 지난 16일 파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280상자(28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