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선물로 인기

[일요서울ㅣ의령 이형균 기자] 경남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 의령군 제공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한라봉을 생산하는 한 비닐하우스농가에서 설날을 앞두고 택배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수확을 하느라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 의령군 제공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크고 과육이 많은데다 단맛도 강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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