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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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1년 365일 단 하루도 불이 꺼지지 않는 곳들이 있다. 제철소다.

뉴시스는 포스코 포항과 광양제철소 역시 연중무휴. 용광로가 가동되는 한 조업은 멈추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철소를 지키는 포스코 직원들의 밤낮 없는 정성과 열의는 안전한 일터와 무재해 현장을 만드는 데 중심이 된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은 포스코가 어떠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100년 기업의 초석을 다지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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