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형균 기자] 김경수 도지사가 지난 23일 오전, ‘119종합상황실, 재난안전통합상황실, 경보통제상황실’을 방문해 설 연휴 재난안전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3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근무자들 격려하고 있다. @ 경상남도 제공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3일 오전,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상황근무자들 격려하고 있다. @ 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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