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전도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전도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전도연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전도연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진경, 정가람, 박지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로 찾아온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이 벌이는 범죄극으로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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