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 버닝썬 사태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 등의 통합신당 참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02.10 일요서울TV 정대웅, 방태윤 기자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 버닝썬 사태 최초 신고자인 김상교씨 등의 통합신당 참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0.02.10 일요서울TV 정대웅, 방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