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신종 코로나 확산에 ‘20주년 콘서트’ 잠정 연기
엠씨더맥스, 신종 코로나 확산에 ‘20주년 콘서트’ 잠정 연기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2-11 23:41
  • 승인 2020.02.11 2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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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콘서트 트레일러 이미지 [325E&C 제공]
엠씨더맥스 콘서트 트레일러 이미지 [325E&C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M.C the MAX)가 데뷔 20주년 콘서트의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 325E&C는 “오는 3월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개최 예정이던 엠씨더맥스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CEREMONIA(세레모니아)'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기 이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이었다. 소속사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본 공연의 개최 여부에 대해 공연 기획사와 신중히 논의한 결과, 관객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추가 피해 및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본 공연을 잠정 연기하게 됐다”며 “콘서트를 기대했을 많은 팬 분들에게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콘서트 티켓은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멜론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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