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출신’ 금비, GB 엔터테인먼트 설립 '제2막 시작'
‘거북이 출신’ 금비, GB 엔터테인먼트 설립 '제2막 시작'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2-12 17:13
  • 승인 2020.02.12 1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비 [GB엔터테인먼트 제공]
금비 [GB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금비가 'GB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2020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GB는 금비의 이니셜로 본인의 이름을 내건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확고하다. 금비는 2020년 본업인 가수 활동을 비롯해 연기자,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또 재능 있는 인재들의 실력을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도 힘쓸 계획으로, 지난 20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 전반을 직접 진두지휘해나갈 전망이다.

2003년 혼성그룹 거북이의 새 멤버로 합류한 금비는 '빙고', '아이고', '왜 이래', '비행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았다. 이후 지난해 4월 솔로곡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하며 8년 간의 오랜 공백기를 깨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MC 및 지역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만큼 금비가 GB 엔터테인먼트 설립을 통해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비가 설립한 GB 엔터테인먼트는 매니지먼트 및 공연기획 전문으로 현재 배우 은하준, 안주영, 서도빈, 이재남, 류성 등이 소속돼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