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전국투어, 남은 공연 취소 결정 “코로나19 확산 우려”
‘미스트롯’ 전국투어, 남은 공연 취소 결정 “코로나19 확산 우려”
  • 곽영미 기자
  • 입력 2020-02-14 09:16
  • 승인 2020.02.14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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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포스터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포스터 [포켓돌스튜디오 제공]

[일요서울 | 곽영미 기자] 매 공연 매진 행렬을 이어온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이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이 남은 콘서트 취소를 알렸다.

앞서 지난 8일 부천과 9일 광주 지역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공연을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취소했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측은 “오는 15일 진주와 3월7일 창원, 3월21일 서울 앙코르 콘서트까지 전격 취소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각 지역 콘서트가 모두 매진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 확산을 방지함과 동시에 관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내린 결단임을 알린 주최 측은 “기대해주신 관객들을 위해 오는 5월 이후 일정을 조율해 최대한 다시 관객들을 찾아뵙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 측은 공연장 내 바이러스 방역 및 열화상 카메라 설치, 일회용 마스크 제공 및 손 소독제 비치 등 바이러스 예방책을 마련해 관객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곽영미 기자 kwak@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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