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도미타 코지 신임 주한일본대사(왼쪽에서 서벤째)
문희상 국회의장(왼쪽에서 네번째)과 도미타 코지 신임 주한일본대사(왼쪽에서 서벤째)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도미타 코지 신임 주한일본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이날 예방에는 한-일 의원연맹 회장인 강창일 의원과 원유철 의원,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최광필 정책수석, 한민수 국회대변인, 김형길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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