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로 어려운 관내기업 지원
영암군, '코로나19' 로 어려운 관내기업 지원
  • 조광태 기자
  • 입력 2020-02-15 16:23
  • 승인 2020.02.16 2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2개 업소당 지원보조금 5백만 지급
- 노후 화장실,개방형주방 시설개선 등
- 안전한 먹거리 제공 많은 기여 '주목'
- 시설개선 사업비 지원 어려운 기업 도움되길...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모습
영암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의 모습

[일요서울ㅣ영암 조광태 기자] 전남 영암군(전동평 군수)은 지난 13일 '2020년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에 대한 심의위원회'와 '식품진흥기금 결산 및 운용성과분석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열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에서는 지난 1월 올해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에 지원 했던 대상 업소중 12개 업소를 선정했으며, 이들 업소에 노후 화장실과 개방형주방 시설개선, 입식테이블 교체 사업에 대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날 선정된 12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지원보조금 5백만원이 지급됐으며, 50% 이상은 자부담을 해야한다. 

한편, 이어서 열린 식품진흥기금 위원회는 2019년 식품진흥기금 결산과 운용에 대한 성과분석보고회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진흥기금이 위생업소의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물품 및 시설개선사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비 지원 등 군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크게 기여한 점을 보고받기도 했다.

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한 손점식 영암부군수는 “요즘 코로나 19 감염증으로 위생업소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시설개선 사업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