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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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15일 오후 5시 3분께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A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의식을 되찾았다고 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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