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사 전경
김포시청사 전경

[일요서울|김포 강동기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마스크는 본인의 침이나 다른 사람의 타액을 방지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개방형 공간보다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특히 중요하며, 바이러스를 제대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N95마스크를 쓰는 것이 좋지만 답답해서 착용이 힘들다면 일반 마스크를 쓰는 것도 좋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하기, 비누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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