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청.
청도군청.

[일요서울ㅣ청도 이성열 기자] 청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2월 22일 16시 현재 금일 오전 9시 대비 3명이 증가돼 총 111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는 대남병원 정신병동 환자 3명이며, 정신병동 외 일반 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 중 코로나 검사 결과가 음성이고 퇴원이 가능한 환자 30명에게 금일 오전 11시경 자가격리 통지서를 발부해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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