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양호연 기자]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49재가 7일로써 끝난다.

지난 6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지난 1월24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초재가 시작됐고 이후 매주 토요일 반복하다 7일 마지막 절차를 행한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1월19일 향년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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