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을, 험지를 넘어 사지"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이 11일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세종을 지역구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할 것을 선언하고 있다.

2020.03.11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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