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 긴급돌봄 운영 위한 학교현장 컨설팅 실시
칠곡교육지원청, 긴급돌봄 운영 위한 학교현장 컨설팅 실시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03-13 21:25
  • 승인 2020.03.14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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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 긴급돌봄지원단은 코로나-19로 개학연기가 되어 운영하는 대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초등학교와 5개 공·사립유치원의 긴급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유치원, 초등학교 긴급돌봄 운영관리 지침'과 '학생(유아)감염병 예방·위기 대응 매뉴얼'을 기초로 운영 현황, 소독 및 방역 상태 등을 점검해 감염병 확산을 막고 개학 연기로 운영하는 긴급돌봄교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것이다.

특히, 안전하고 건강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하여 단위학교에서 사전에 준비할 사항, 수업 중 학생 건강·안전을 위해 확인할 내용 및 학생 귀가 후 확인 조치할 사항 등 발생 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즉각적이고 행동실천 중심으로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긴급돌봄지원단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이숙현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가 길어짐에 따라 돌봄학생의 수도 증가하고 있어 감염의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한 긴급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 간의 상호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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