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단축 운영
수성구의회, 제234회 임시회 단축 운영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03-16 14:13
  • 승인 2020.03.16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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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는 16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34회 임시회 회기에 들어갔다.

당초 2월 20일부터 3월 5일까지 15일간 진행될 예정이던 올해 첫 임시회를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한차례 연기하여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단축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성구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구신용보증재단 출연금 등 시급한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회의는 집행부가 방역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은 서면으로 갈음하고 예정됐던 5분 자유발언 및 구정질문은 다음 회기로 연기한다.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사일정 단축에 따른 안건심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리지역의 최대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대한 방역과 예방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의 집중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라며 “의회도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그 역할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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