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음악콘텐츠사업에 250억원 규모 보증지원
신용보증기금, 음악콘텐츠사업에 250억원 규모 보증지원
  • 김을규 기자
  • 입력 2020-03-17 09:34
  • 승인 2020.03.17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보, CJ ENM-콘진원과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체결
CJ ENM 50억원 출연, 콘진원 우수 음악콘텐츠 기업 추천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씨제이이엔엠(대표이사 허민회),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음악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음악콘텐츠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CJ ENM은 신보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콘진원은 우수 음악콘텐츠기업을 추천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통해 음악콘텐츠사업에 최대 250억원까지 보증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기업은 음악산업 관련 문화콘텐츠기업으로 콘텐츠기획, 제작, 사업화에 따른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10억원까지 보증 지원하며, 보증비율과 보증료를 우대 적용한다. 이외에도 투자, 보험,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K-POP 등 신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 음악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신보는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는 중소 제작사들을 적극 지원해 음악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