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의원 [뉴시스]
박주민 의원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문재인 영입인재로 2016년 정치에 입문했던 박주민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갑)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주민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은평갑 후보로 단수공천을 확정 받으며, 본격적으로 선거체제에 돌입한 것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4년간 의정활동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인, 녹번동 혁신파크에 공립 4년제 대학교인, 서울시립대 은평캠퍼스 유치를 확정한 것과 관련, 대학가 조성을 통한 상권활성화, 30년 복개하천으로 덮여있었던 녹번천 복원 등을 내세웠다.

박주민 의원은 “서부경찰서 신축완료, 은평세무서 개청 및 신축확정, 서부선 착공 가시화, 혁신파크 리모델링 시작, 수색역세권 개발 착수 등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면서 지난 4년을 보냈다”라며 “중단 없는 은평의 도약을 위해 발전계획의 수립과 강단 있는 추진력을 갖춘,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 도전하게 되었다”며 예비후보 등록의 소회를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은평 주민의 힘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더 나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에서는 검찰, 법원, 국회 등 권력기관 개혁에 앞장섰다”며 “4년 은평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숙원과제들을 해낸 것, 그리고 성실하고 일 잘하는 은평갑 국회의원으로서 서민과 정의를 위해 의정활동을 해온 것에 대해 은평구민분들이 평가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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